아이디
비밀번호

아이디/비밀번호를 잊으셨나요?
회원이 되시면 다양한 혜택을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 정보센터 > 웨딩정보웨딩정보
 
혼인택일의 의미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14-10-17 03:53  |  조회 : 483

신생아가 태어날 때 형성되는 사주가 곧 생일이다. 이 생일을 우리는 참으로 중요시 여긴다.

 그래서, 이 생일을 기념하기위해 어릴 때는 부모가 대신해 잔치상을 마련해주는데, 여기까지는 좋은데, 성장해서는 본인이 부모에게 고마움을 표시하는 것이 도리다.

 본인생일이 다가오면 꽃이나 선물을 부모에게 받치고 부모가 좋아하는 음식을 대접하며 낳아 주시고 키워 주신 은혜에 감사해야함이 옳다.

본인생일을 남이 축하하고 선물하기를 바라는 것은 사실 잘못된 관습이다.

 

 결혼 전에는 흔히 반쪽이라고 한다. 남여가 결합해서 부부가 되면 그 때 서야 비로소 온전한 하나가 되는 것이다. 그래서, 진정한 생일은 온전히 하나가 되는 그 날이 생일이다.

 한 사람이 태어나는 날은 몇몇 가족의 축복으로 태어나지만, 혼인 날은 수많은 가족 친지 지인들의 축복을 받으며 성대하게 치러지고 두 사람이 장래를 굳게 약속하며 한 부부가 출생(出生)하는 날이다.

이렇듯 중요한 날을 너무 쉽게 생각하여 편의상 아무런 관련없는 손 없는 날과 공휴일만을 찾아 혼인날을 선택하는 것이 참으로 안타깝다.

 

 혼인 날은 두 부부의 사주가 만들어지는 날이다. 이 날을 기준으로 해서 사주를 풀어 보면, 그 부부의 일생(一生)길흉화복(吉凶禍福)을 충분히 가름할 수 있다. 그래서, 혼인택일은 출산택일보다 더욱 중요하다.

 나를 낳아 준 부모가 다 돌아가신 후에는 본인의 생일은 별 의미가 없다. 감사해야할 사람이 이세상에 없고, 결혼 기념일이 곧 생일이기 때문이다.

결혼한 날을 기념해서 오붓하게 외식이나 여행을 즐기며 부부의 정을 다져 가는 것이 옳고 바람직하다.

이전글 폐백이란?